당뇨합병증으로 전주예수병원 중환자실에서 포기했던 권사님께서 회복하시여 지금은...?
홍 정 희 권사 (만 77세 여)
2013년 10월부터 11월까지 엄마는 예수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계셨다. 12월 1일에는 119에 실려 전주예수병원응급실로 가셨습니다. 처음 증상은 감기증세였는데 감기가 기침이 잠잠해지면 설사를 하셨고 설사가 멈추면 변비가 다시 기침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응급실을 찾았을 때는 집에서 기침이 멈추질 않았는데 10분도 쉬지 않고 계속 기침을 하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저녁에 응급실을 찾았지만 여기서도 특별히 치료해 주는 것이 없이 호흡기에 대한 치료뿐이었고 의사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응급실에도 아침이 되어도 별로 차도가 없이 계속 기침하시고 먹는 약을 줬지만 드시는 것이 없으니 약을 먹이지 못하고 한방에서 쓰는 감기약을 줬지만 효과는 없었고 내과가 듣지 않으니 호흡기에 문제가 있나 해서 그쪽도 다 검사했지만 이상이 없었다. 그렇게 쉴 새 없이 기침을 하게 되면 목도 붓도 콧물도 났었는데 몸에는 아무 이상 없이 마른기침만 하였습니다.
전주예수병원 응급실에서 이틀째를 보내던 중 엄마가 “아이고 배야” 하시면서 배가 아프다고 하시더니 설사를 하기 시작했다. 설사는 멈추지 않았고 CT촬영을 했더니 장염이라며 엄청 심하다고 하셨서 엄마는 입원실로 올라가고 응급실에 있을 때, 모 교회 사모님을 통하여 엄마의 기침이 사단이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모 사모님의 남편 목사님께서 이 날 맹장으로 인해 응급실로 왔었는데, 이 목사님을 통하여 엄마의 상태가 심각함을 생각하신 목사님은 영적인 문제이다 보니 능력 있는 분이 필요했고 맹장에 걸렸던 목사님은 임실분이셨는데 전주효자동에 있는 전주효동교회 이정기목사님께서 치유사역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효동교회 이정기목사님의 연락처를 가르쳐 주셨다.
병원에 온지 4일째 되던 날 일반 병실에 계시던 엄마의 상태가 너무 심해서 중환자실로 옮겨야 된다고 해서 우리가족은 얼마 전에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입원하시면서 좋지 않은 기억과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약 2개월만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중환자실에 가는 것을 꺼려했다.
모 사모님은 중환자실까지는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심각하고 의사는 우리 자매들에게 계속 설득을 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엄마가 이대로 돌아가시면 후회가 될 것 같아서 일단 중환자실로 옮기기로 했고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지내면서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엄마가 힘든 상태에서 효동교회 이정기목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그 당시 대전에서 주일 저녁부터 화요일 저녁까지 집회중이라 바로 갈 수 없고 집회가 끝나는 데로 바로 병원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이틀 동안의 시간이 몇 달은 간 것 같이 길고도 길었다. 빨리 뵙기를 고대하고 이정기목사님만 만나면 금방이라도 엄마가 치유 될 것 같았다. 드디어 수요일 아침 중환자실 앞에서 이정기목사님을 만났는데 첫인상은 너무 인상이 좋으시고 멋있으셨다. 언니는 얼굴 뒤로 후광이 비취고 별이 반짝반짝 빛났다고 했다. 그때부터 영적인 것과 육적인 치료가 시작되었다. 중환자실에서 9일째 엄마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콧줄을 하고 있었고 산소 호흡기를 한 상태였고 몸은 퉁퉁부어 있었고 배는 가스가 빠지지 않아서 볼록했다. 장에는 마비가 생겨서 가스가 차서 코로해서 가스를 빼내고 있었지만 가스가 잘 빠지 않자 항문으로도 가스를 빼야겠다고 하면서 위아래 호스를 줄줄이 달고 있었고 30여년 동안 가지고 있던 당뇨에 신장에도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해 쉽게 치료되지 않았고 항생제도 많이 투여해 장염에서 위막성 대장염으로 바뀌어서 이정기목사님를 만날 때 엄마의 상태는 최악의 상태였다.
의사들도 치료되지 않는 엄마의 상태를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우리를 만났을 때부터 효동교회 이정기목사님은 중환자실 면회가 아침에는 9시 30분, 저녁은 7시 30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심지어 주일날에도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계속해서 면회 오셔서 기도해 주셨다. 이정기목사님의 치유는 손을 대고 간단하면서도 쉽게 하시는 것 같았다.
장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고려해 어둠의 영을 기침으로 나가게 하시면서 장이 움직이게 했고, 배에서는 가스가 배출되면서 배가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해서 정상으로 돌아왔고 목요일부터 흐릿한 눈동자는 맑아지기 시작했고 기침으로 사단은 기도하는 대로 계속 엄마의 몸속에서 빠져나가면서 이정기목사님이 엄마 옆에만 가셔도 기침은 계속되었다.
의사들은 기침을 하니까 감기에 걸린 줄 알고 감기약을 처방해서 먹였지만 약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엄마는 점차 상태가 좋아져 저녁 면회시간에는 휠체어로 운동도 하였다. 운동할 때 엄마는 계속 기도하시고 예수피로 사단을 쫓았다.
중환자실에 “기도하는 할머니”라고 모르는 환자가 없을 정도였다. 배에 있던 가스가 배출되면서 배는 조금씩 말랑말랑 해지고 있었지만 이젠 당뇨의 수치가 너무 많이 올라가 기계로 계속 주사약이 투입 되었다. 수치도 엄청 높아져 들어가는 횟수는 더 많아지고 있었다. 당뇨를 놓고 기도한지 5일째 되던 날 이젠 수치가 낮아져서 기계는 제거 되었다. 콩팥이 좋지 않아 팔, 다리, 얼굴도 수액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퉁퉁부어 있었다.
그런데 이정기목사님이 아침, 저녁으로 엄마의 상태를 살피며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 기도하면 그 다음날 신기하게 기도한 부분 부분은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않 좋았던 부분들이 거의 치료가 되어가던 중 뜻하지 않게 장에서 출혈이 있어서 혈변을 보는 것이었다. 이대로 계속 혈변을 보면 장에 천공이 난다는 것이었다.
장에 천공이 생기면 엄마는 당뇨환자라 손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정기목사님의 끝없는 간절한 기도가 끝내는 혈변을 멈추게 했고, 한달만에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일반병실로 옮겨지고 계속 하루에 한번씩 일반병실에서도 기도하시는데 이제는 잘 드시고 조금씩 걷기도 하셨어 이제는 예수병원에서 월요일 퇴원하여 요양병원으로 잠시 가셔서 요양하실 예정이십니다.
우리 다섯 자매들의 영적회복이 되어 네 명의 자매가 효동교회에 등록하여 질 섬기고 있습니다. 이정기목사님을 만나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서 역사하심을 체험했고,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며 응답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심을 체험한 귀한 시간들이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며 이정기목사님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목사님이심을 느끼며 감사드린다.
홍정희 권사 막내 딸 진정은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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